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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정우진 x 강서주

 

제가 <유실>을 안 읽었는데요 <A와 B의 사이>는 키워드랑 소재 보자마자 구매하고 읽었습니다.. 그리고 유실도 바로 샀어요.. 물론 아직 읽진 않음..ㅋㅋ 근데요 진짜 낼 회사 가야 하는데도 밤새워 가면서 읽었다구요..... 진짜 개 재 밌 었 음 우진이가 정말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서주가 정말 유죄짓을 많이 합니다.. 이게 소설이지 이게 비엘이지.. 그래서 유실은 언제 읽지.. 유실 좋아한 팬들에게도 너무 선물같은 작품일 것 같구 유실 안 읽은 사람들에게도 너무 선물같은 작품이어요.

제 아주 주관적인 [연예계 배경으로 하는 BL] 랭킹 5위에 들어 버린 작품이구요.. 해당 랭킹에는

<A와 B의 사이>, <디스 러브>, <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>, <불규칙 감금 루트>, <슬로우 러브 어택>이 있습니다....... (*가나다순 정렬)


“만약 나중에 너한테 곤란한 일이 생기면 그땐 내가 꼭 네 편이 돼 줄게.”


 

해단, <A와 B의 사이>, 피아체, 2023

(*https://ridibooks.com/books/20360772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