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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노엘 x 권예찬

 

크리스마스만을 꾹꾹 기다리다 깠당ㅎㅎ 비엘이라기보다는 권예찬의 살아가는 이야기가 더 맞겠지만.... (노엘의 매력을 전혀 느끼지 못함) 아무튼 크리스마스니까요. 특수한 때 또 이런.. 평소라면 안 읽을 책을 읽어 보는 거지~


“당연하죠! 절망은 무겁게 찾아오니까 희망을 쉽게, 많이 가져야 해요!”


도해늘, <투 메리 크리스마스>, 시크노블,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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