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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장소희 x 장수호 / 백연이 x 백문노

 

두 작가님께서 출간하신.. 앤솔로지 형식의 짧은 단권인데 마이너 키워드인 만큼 너무나 귀한 작품이기에 (ㅠㅠ) 구매해서 바로 읽었었다. 이렇게 박머슴 작가님 작품을 모두 모으게 되었는데... 사실 표지만 열심히 복복 쓰다듬으며 감상하고 읽은 건 이 작품이 처음이자 마지막ㅋㅋㅋ 올해는 꼬옥.. 다 읽어야지..... 

두 작품 모두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수호랑 소희 조합이 조금 더 끌렸다네요.........ㅎㅎ 앗 그리구 둘 다 짭근친!


“장소희, 너 미쳤어? 나 네 오빠야!”


 

박머슴, 잔팡, <그의 엉덩이를 강압적으로 사랑하라>, 로튼로즈, 2023

(*https://ridibooks.com/books/428700157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