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lide-image

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연제형 x 한채완

 

그야말로 챙~ 소리나는 남자 한채완.. 둘의 만남 너무 아름답다.. 빚이 있으면 갚아야져 머... 남의 불행(행복인가)은 저에게 큰 행복으로 다가옵니다. 진짜 맘에 들었던 단편ㅎㅎ 지지고 볶는 것도 보고 싶어..


“…오천이요, 오천 까주시면 할게요.”


 

국도, <오천만원짜리 동정남>, 비단잉어, 2023

(*https://ridibooks.com/books/51710000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