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천만원짜리 동정남, 국도
2024. 1. 1. 22:13
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연제형 x 한채완
그야말로 챙~ 소리나는 남자 한채완.. 둘의 만남 너무 아름답다.. 빚이 있으면 갚아야져 머... 남의 불행(행복인가)은 저에게 큰 행복으로 다가옵니다. 진짜 맘에 들었던 단편ㅎㅎ 지지고 볶는 것도 보고 싶어..
“…오천이요, 오천 까주시면 할게요.”
국도, <오천만원짜리 동정남>, 비단잉어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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