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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강준성 그리고..

 

안 밀리겠다며.. 죗옹합니다... 아~ 미치겠다~~ 언제부터 밀렸는지도 몰겠어서 급하게 읽은 기억 나는 것부터 하나씩 포스팅한다..ㅠ

아무튼 저때 일공다수에 흥미를 가지며.. 구매했던 기억인데요..(과거엔 일공다수 절대 안 먹는다고 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세월이 지나면 성장(?)을 하게 되더라구요) 암튼 일대다로 하는 에피가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고.. 뭔가 저런 어플을 손에 넣은 것치고는.. 건전해서 아쉬웠던 기억ㅠㅠ 다만 이런 소재에 있어서 소프트하게 즐기기에는 좋았당


본능이 이성을 누르고 쾌감만을 좇았을 때 레벨이 올랐다.


 

체이스, <최면 어플: 5인의 장난감>, BLYNUE 블리뉴, 2019

(*https://ridibooks.com/books/233600310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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