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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

 

최도원 x 강태승

 

까 보니 도원이 캐릭터가.. 생각한 것과 달랐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뭔가 이렇게 사람을 끝장낸다고?! 싶었는데 그냥 범죄도시 본다는 생각으로 읽으니까 그렇구나... 싶게 다가옴. 멍충깡패떡대수에 아주 잘 부합되는 좋은 작품이었다 나쁘지 않았어~


“태승아. 난 아무리 맛있어도 한 번 먹은 건 또 안 먹어.”


 

은인, <뒤를 길들인 깡패>, 노블리, 2024

(*https://ridibooks.com/books/249801367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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